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 최초 뉴스테이 촉진지구 지정제안 신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9-09 17:08

유성 용산동 일원에 5981세대 사업제안
뉴스테이 촉진지구 위치도.(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 유성구 용산동 일원 약 36만여㎡ 부지에 대전지역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촉진지구 지정 신청서가 접수됐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용산동 387번지 일원에 기업형 임대주택 3736세대를 포함 총 5981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 촉진지구 지정 신청서가 접수돼 서류 검토 및 관련 기관 협의에 들어갔다.

이 지역은 올 5월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지정해제 됐으며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련 기관 협의와 자문위원회 자문을 받아 수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수용이 결정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구지정, 지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오는 2018년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며 85㎡ 이하의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면적제한을 없애고 융자 및 세제지원 확대, 행정절차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8년 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뉴스테이사업 제안신청을 계기로 많은 업체가 뉴스테이 사업에 참여해 부족한 임대주택 확보는 물론 주택보급률 증가 및 중산층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