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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인 지난 2006년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32회 옥천군민체육대회의 줄다리기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체육회가 각 읍?면 체육회와 함께 군민화합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일 제41회 옥천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각 읍?면 대항전으로 옥천공설운동장과 옥천게이트볼장 등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혼성 400m 장애물 경주, 게이트볼, 족구, 배구, 줄다리기, 투호, 단체줄넘기, 바구니 공 넣기, 공 굴리고 돌아오기 등 9개 종목을 펼치며 실력을 겨룬다.
게이트볼, 족구, 배구는 토너먼트로 운영하고 그 외 경기는 기록경기로 진행한다.
이날 경기를 위해 각 읍?면에서 모두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1?2?3위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 입장식과 개회식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개회식 때는 ‘향토를 빛낸 별’ 시상식도 갖는다.
‘향토를 빛낸 별’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 각종 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지역을 빛낸 학생에게 군과 옥천문화원이 공동으로 주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옥천여중 정구부(5명)와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 대회에서 여자 800m 우승을 차지한 삼양초 5학년 김은수 학생이 선정됐다.
군 체육시설사업소 이문식 체육팀장은 “군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체육대회가 되길 기대한다” 며 “많은 군민들이 자리를 함께 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