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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충북 청주대학교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청주대 김희원 선수가 후반 32분 결승골을 넣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대학 축구의 절대 강자를 가리는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청주대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권역별로 열린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정규리그에서 고려대, 영남대 등 강호들과 함께 왕중왕전에 안착했다.
청주대는 3권역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인 끝에 아주대에 이어 2위로 32팀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U리그’는 리그제 확립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등 대학 축구 발전과 정상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치러졌다.
올해는 7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승부를 벌여 32개팀이 결정됐다.
‘U리그’ 왕중왕전은 오는 28일부터 경기 포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16강전은 오는 30일, 8강전은 다음달 4일, 4강전은 이틀 뒤인 다음달 6일, 결승전은 같은 달 11일 열린다.
대진추첨은 오는 18일 진행된다.
청주대는 올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과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충북도내 대학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6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 충북 대학부 대표 출전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