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레슬링 남대 97kg급 자유형 준결승전에서 대전 정근영(한국체대)선수가 경남의 고운정(경남대)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정근영 선수는 역전패를 당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제97회 전국체전 개막 이틀째인 8일 개최지인 충남은 금메달 14개를 획득, 목표인 종합 2위를 향해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같은날 대전과 세종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탔다.
같은날 대전과 세종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탔다.
충남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금 14개와 은 11개, 동 22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유도 81kg 남자일반부에서 홍석웅(경찰체육단) 선수의 첫 금메달 확보 후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금 수확에 나섰다.
먼저 철인3종경기에 출전한 정혜림(아산온양여고)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임채빈(금산군청) 선수가 자전거 단체스프린터에서 46초682, 1km 개인독주에서 1분2초481의 기록으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유경헌(충남체육회) 선수도 핀수영 남자일반부 짝핀100m에서 43초92를 기록, 메달 사냥에 성공해 9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격에서도 김다진(경찰체육단) 선수가 공기소총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레슬링 자유형97kg급에서는 이종구(한국체대)·류호민(충남도청)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 메달 갯수를 더했다.
![]() |
| 8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최재혁(충남체고) 선수가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대전은 금 8개, 은10개, 동 11개의 성적을 거뒀다.
유도 개인전 90kg이하급에 출전한 이재용(코레일) 선수가 전날 대전에 첫 금메달을 안겼고 둘째날에는 최재환(배재대) 선수가 양궁 남자 90m 종목에서, 김상연(대전체고) 선수가 남고부 개인전66kg이하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특히 카누 경기에 출전한 한밭고 선수들 모두가 금메달 획득에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남고부 k2-1000m는 정세민·오은서가 출전해 3분34초32, k4-1000m에서는 정세민·이성원·오은서·권순홍 선수가 3분13초57을 기록했다. C1-1000m 종목은 김규명 선수가 4분11초75로 우승했다.
![]() |
| 8일 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댄스스포츠 경기에서 일반부 스탠다드5종목에 출전한 세종 박성우·조수빈 선수가 왈츠를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세종은 대회 둘째날 주종목인 댄스스포츠에서 첫 금메달을 확보했다.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조수빈·박성우(세종시댄스스포츠연맹) 선수다. 이들은 일반부 스탠다드 5종목에 출전해 221.42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조수빈·박성우(세종시댄스스포츠연맹) 선수다. 이들은 일반부 스탠다드 5종목에 출전해 221.42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대회 3일째 충남은 육상과 수영, 핀수영, 세팍타크로 종목 등에서 금메달 8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은 카누와 양궁, 육상, 자전거, 핀수영에서 많은 메달 확보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세종은 주종목인 테니스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경기도는 금메달 30개와 은메달 21개, 동메달 20개를 확보해 메달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경기도는 금메달 30개와 은메달 21개, 동메달 20개를 확보해 메달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한국체대) 선수가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나왔다.
박상영은 8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일반부 에페 부문 개인전 예선에서 이정함(광주 서구청) 선수에게 13대 14의 점수로 고배를 마셨다.
![]() |
| 8일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레슬링 남일 97kg급 준결승전에서 충남 류호민(충남도청)선수가 경북의 김재강(칠곡군청)선수를 맞아 공격을 하고 있다. 류 선수는 아깝게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 |
| 8일 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댄스스포츠 경기에서 일반부 스탠다드5종목에 출전한 충남 최민석·강정윤 선수가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 |
| 레슬링 자유형 97kg급에서 금메달 획득한 충남도팀 이종구 선수./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 |
| 8일 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댄스스포츠 경기에서 고등부 라틴3종목에 출전한 충남 김동규·이진실 선수가 반주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 |
| 8일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레슬링 남일 97kg급 자유형 준결승전에서 대전 서민원 선수(국군체육부대)가 아깝게 패하고 난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 |
| 8일 천안종합운동장 볼링경기장에서 전국대학부 볼링경기에서 마스터즈(금메달)에 오른 이준우 선수가 상위 탈환 염원을 담은 '릴리스와 폴로스로(공이 손에서 떠나는 시점부터 이후 마무리 손동작)'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 |
| 8일 제97회 전국체전 레슬링 자유형 46kg급 경기에서 대전팀 정영우 선수(대전체고.17)가 서울팀 변진성 선수(서울체고.17)를 상대로 12대7로 승리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정영우 선수는 오후 2시 은메달에 도전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