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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남 당진시 인공암벽장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전 산악경기(스포츠클라이밍)에서 부산시 채성준 선수가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손을 치켜세우며 환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제 97회 전국체전 스포츠 클라이밍 속도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부산시 채성준(24·부산 동아대) 선수.
채 선수는 9일 충남 당진시 인공암벽장에서 실시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 우승뒤 "오는 2020년 일보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오늘의 영광을 또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전국체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 된 스포츠클라이밍(암벽, 산악)경기는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스포츠다.
특히 오는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경기 이기도하다.
올해 대학 4년생인 채 선수는 4년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다.
채 선수는 "고교 1학년부터 스포츠클라이밍에 매료돼 지금까지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매일같이 4~5시간씩 강도높은 훈련으로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고 우승소감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