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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산 전국체전에서 육상이 시작된 가운데 여 일반 7종경기에 출전한 충남 여은아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힘겹게 바를 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3일째 충남이 선두에 올랐다.
9일 오후 6시 기준 45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충남은 총득점 6189점을 기록했으며 메달은 금 23개, 은 27개, 동 56개 등 모두 106개를 확보했다.
대전은 금 13개와 은 16개, 동 26개의 메달성적을 기록, 11위에 자리했고 세종은 금 1개와 은 4개, 동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첫 금메달을 신고한 선수는 노호나(아산온양고) 선수다. 노 선수는 역도 남고부 용상 77kg급에서 164kg를 들어 1위를 차지했고, 인상에서는 4위에 그쳐 합계 295로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대전은 금 13개와 은 16개, 동 26개의 메달성적을 기록, 11위에 자리했고 세종은 금 1개와 은 4개, 동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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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남 아산 온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고등부 용상 77kg급 경기에서 충남 노호나(아산온양고) 선수가 2차 시기 161kg을 성공한 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지난 2001년 종합 1위를 달성한 충남은 그 때의 영광 재현을 기대하고 있다.
첫 금메달을 신고한 선수는 노호나(아산온양고) 선수다. 노 선수는 역도 남고부 용상 77kg급에서 164kg를 들어 1위를 차지했고, 인상에서는 4위에 그쳐 합계 295로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포켓 10볼 종목에 출전한 황용 선수와 레슬링 남자 대학부 F125kg경기에 나선 김경민도 금메달을 확보했다. 태권도 남고 -80kg 경기에서는 정성훈이 금메달을 추가로 신고했다.
'1초의 눈물' 신아람(계룡시청)은 전남 김향은과 준결승전에서 열전을 벌였으나 15대 10의 점수로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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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전 여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충남의 신아람(계룡시청) 선수가 강원 선수에게 밀리며 고전하자 조한상 감독이 나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대전은 단체 종목 선전으로 목표인 10위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남고부 야구와 핸드볼, 여고부 배구 등 점수가 많은 단체 종목이 8강에 안착했고 축구 남자 일반부에서는 대전 코레일 팀이 N리그 단독 선두팀인 강원 강릉시청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여기에 육상과 양궁, 자전거 , 핀수영 등 4개 종목이 금메달 갯수를 더하며 목표달성 의지에 불을 지폈다.
김법민(대전체육회) 선수는 양궁 남자일반부 90M경기에서 334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이관호(대전체육회) 선수는 핀수영 남자 일반부 무호흡잠영 50m에서 13초98, 이성민(대전체고) 선수는 롤러 남고 스피드 1만mOR에서 1분24초815로의 기록으로 금맥을 캤다.
이관호(대전체육회) 선수는 핀수영 남자 일반부 무호흡잠영 50m에서 13초98, 이성민(대전체고) 선수는 롤러 남고 스피드 1만mOR에서 1분24초815로의 기록으로 금맥을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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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에서 대전 한성희(한국산업은행) 선수가 날아오는 공을 치려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세종은 금메달을 추가하진 못했으나 테니스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다메달 수확의 기대를 높였다.
엄선영(세종여고) 선수가 여고부 개인단식에서 노하림(충북충주예성고)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여대부 개인단식에선 이진주(한국체대) 선수, 남일부 개인단식에서는 조민혁(세종시청) 선수가 8강 진입에 성공했다.
대회 4일째인 10일 충남은 육상과 수영, 자전거, 당구 등에서 추가 메달 획득을 통해 종합 1위 수성에 나선다.
대전은 야구와 탁구, 핸드볼, 럭비, 검도, 펜싱 등 종목에서 목표달성의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메달 쟁탈전에 돌입한다.
세종도 전날 미수확한 금메달을 테니스 종목에서 거둬들일 계획이다.
한편 박태환(인천시청)은 9일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수영 계영 800m 마지막 영자로 출전했다.
그러나 인천은 7분35초77을 기록하며 6위에 그쳤다.
10일에는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맏언니 오혜리(춘천시청)가 10일 한서대 연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일부 -73kg급 예선에 출전한다.
그러나 인천은 7분35초77을 기록하며 6위에 그쳤다.
10일에는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맏언니 오혜리(춘천시청)가 10일 한서대 연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일부 -73kg급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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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산 전국체전에서 육상이 시작된 가운데 여고부 멀리뛰기에서 충남의 이희진(충남체고)이 힘찬 도약으로 5.99m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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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전 여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아쉽게 석패한 충남의 신아람(계룡시청) 선수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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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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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남 서산시 한서대 연암체육관에서 개최된 태권도 80㎏ 남자고등부 준결승전에 출전한 정성훈 선수(충남)가 상대 강성민 선수(인천시)를 절묘한 앞차기로 득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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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남 아산 온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역도 남자고등부 용상 77kg급 경기에서 충북 이학영(충북체고) 선수가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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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 장면./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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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아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핀수영 남일반부 200m 경기에 1등으로 결승점에 도착한 유경헌 선수(충남도.28)가 순위 확인을 위해 전광판을 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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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산 전국체전 육상 남자대학부 100m 결승에서 대전선수들(왼쪽 첫번재와 세번째)이 힘차게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아쉽게 메달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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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육상 여고부 400m 결승에서 충남 최미래(천안쌍용고)가 힘차게 역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