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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회 전국체전]충남도팀 핀수영 경기에서 유경헌 선수(가운데)가 9년 연속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도체육회 소속 유경헌 선수(28)가 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핀수영 남일반부 표면수영 200m에서 9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경헌 선수는 앞서 열린 8일 100m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5개의 아시아신기록을 보유한 유경헌은 올해 그리스에서 치러진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남도체육회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또는 내년 군에 입대 예정인 유경헌은 이번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어서 유정의 미를 거둔 화려한 은퇴를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