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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철.(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청 실업팀 이윤철(34)이 전국체전 해머던지기 15연패 위업을 세웠다.
10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윤철은 지난 9일 충남 아산 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일반부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71.02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72.98m) 보유자인 이윤철은 지난 2002년 제주 대회부터 15차례나 금메달을 독식하며 한국 육상 해머던지기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윤철이 국내에는 라이벌이 없어 자신과의 싸움과 노력으로 전국체전 20연패 달성을 목표로 계속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