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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준결승전에서 선문대 김영호 골키퍼(왼쪽)가 날아오는 공을 막아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중반부인 5일째 대전과 세종, 충남이 제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은 목표순위인 10위에서 다소 하락했고 세종도 추가메달 확보에 실패했지만 배점이 많은 단체경기 대부분이 준결승 무대에 올라 목표달성에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충남은 경기도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목표인 종합 2위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11일 오후 5시 기준 충남은 총점 1만7691점으로 2위, 대전은 7826점으로 14위, 세종은 3467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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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은 이날 경기에서?금 9개와 은 2개, 동 13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 현재까지 금 49개와 은 49개, 동 94개 등 모두 168개를 확보했다.
육상 남고부 10KM 경보에 출전한 송윤화(태안만리포고) 선수는 41초29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고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이희진(충남체고) 선수가 12.56m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에서는 충남도청 소속 서희정·황은주 선수가 각각 자유형 69kg과 75kg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자전거 남일부 도로개인독주 45km에선 최형민(금산군청) 선수가 52분16초11, 우슈 남일부 산타 남권전능 에서는 이용문(충남체육회) 선수가 28.8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씨름에선 윤홍식(태안군청, 일반부 소장급 80kg), 태권도에서는 강연호(경희대, 남대부87kg급) 선수가 충남에 금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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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탁구 여일반부 준결승전에서 충남도팀 송마음 선수(미래에셋대우.25.오른쪽)가 서브 공격에 들어가며 공을 띄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은 이날 경기에서?금 9개와 은 2개, 동 13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 현재까지 금 49개와 은 49개, 동 94개 등 모두 168개를 확보했다.
육상 남고부 10KM 경보에 출전한 송윤화(태안만리포고) 선수는 41초29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고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이희진(충남체고) 선수가 12.56m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에서는 충남도청 소속 서희정·황은주 선수가 각각 자유형 69kg과 75kg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자전거 남일부 도로개인독주 45km에선 최형민(금산군청) 선수가 52분16초11, 우슈 남일부 산타 남권전능 에서는 이용문(충남체육회) 선수가 28.8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씨름에선 윤홍식(태안군청, 일반부 소장급 80kg), 태권도에서는 강연호(경희대, 남대부87kg급) 선수가 충남에 금메달을 보탰다.
심수영·박지원·장은지(서산시청)·김승현(충남일반) 등으로 구성된 충남의 여자일반부 사격팀도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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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 제97회 전국체전 육상 여고부 400m 계주에서 앵커(마지막 주자)로 나선 충남 김솔빈 선수가 역주하면서 결승선을 통과 하고 있다. 충남은 47초96으로 47초65를 기록한 경북에 이어 간발의 차로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대전은 금 4개와 은 5개, 동 10개를 추가, 현재까지 금 25개, 은 39개, 동 54개 등 모두 11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사격 남고부 단체전에서 신옥철·김우종·반광민·성윤호(대신고) 선수가 1712점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성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200.5를 기록, 금메달을 추가했다.
우슈 산타 75kg에서는 김명진(대전시체육회) 선수, 육상 여고부 7종경기에선 강다연(대전체고) 선수가 404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은 전 종목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야구와 축구, 탁구, 테니스 등 구기 종목 모두가 결승전에 올랐다.
세종은 야구 종목에서 인천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축구와 탁구 종목에서도 나란히 결승 무대에 진입했다.
테니스 개인단식에서는 조민혁(세종시청)·이진주(한국체대) 선수, 남일부 단체전에선 김아람·장우혁·정영훈 선수가 승리해 금메달 쟁탈전에 나선다.
폐회식 전날인 12일에는 단체전을 비롯한 토너먼트 경기 대다수가 결승전에 돌입한다.
대전은 복싱과 탁구, 펜싱, 정구, 소프트볼 경기 결승전이 열리며 세종은 탁구와 테니스 결승전에서 메달 수확을 노린다.
충남은 배구와 복싱을 비롯, 탁구, 테니스, 펜싱 등 경기의 결승전을 치른다.
대전과 세종, 충남 중 충남의 임채빈(금산군청) 선수가 다관왕에 올랐다. 임 선수는 자전거 단체스프린터와 1km 개인독주, 경륜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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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전에서 1위로 통과한 박태환(인천시청)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한편 박태환(인천시청)은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 이어 400m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11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은 리우올림픽 은메달에 해당하는 1분45초01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자유형 400m에서도 3분43초68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착, 저력을 과시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68kg급 동메달리스트 이대훈(한국가스공사)도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원 대표로 출전한 이대훈은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일부 68kg 결승에서 대구 대표 이주성(한국가스공사)을 상대로 1라운드 기권승을 따내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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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 제97회 전국체전 육상 남대부 400m 계주에서 앵커(마지막 주자)로 나선 대전 임다혁 선수(왼쪽 세번째, 충남대)가 역주하면서 결승선을 통과 하고 있다. 대전은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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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준결승전에서 광주조선대 장인효 골키퍼와 최준혁 선수, 선문대 탁우선 선수(왼쪽부터)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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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체육관에서 치러진 탁구 남고부 준결승 경기에서 대전팀 이장목(대전동산고.19)가 공격 타이밍이 오자 드라이브 서비스를 보내려고 자세를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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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남 아산시 탁구 준결승 경기장에서 충남도팀 장우진 선수(미래에셋대우.22.오른쪽)의 수비인 듯 공격인 듯 상대를 홀리는 기술이 나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