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남공고 펜싱부가 전국체전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 펜싱부가 충남 아산일대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남자 플뢰레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펜싱 남자부 에페 종목에 2학년 강민우, 1학년 김건영, 심규현, 최현 등 4명의 선수와 플뢰레 종목에는 2학년 김경무, 정시환, 천관우 1학년 최정우 등 총 8명이 출전해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다.
지난 10일 펼쳐진 펜싱 남자부 플뢰레 종목 단체전 8강전에서 강원도 원주고등학교 선수들과의 접전 끝에 45대 36, 9점차로 경기를 마감하며 4강 진출의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어 11일에 치러진 4강전에서는 부산남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45대 31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때 국가대표 김승구, 박경두 선수의 모교이자 고등부 펜싱의 강호로 군림하던 해남공고펜싱선수들은 지난 6년간 슬러프의 아픔을 딛고 플뢰레 종목 단체전 종합 3위로 성적을 올려 해남공고의 명성과 펜싱발전에 크게 기여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남공고 양진수 지도교사는 “2학년이 주력인 우리팀 선수들이 그리도 간절했던 제 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우며, 또한 해남공고 펜싱 전망을 밝게 해주는 소중하고 값진 성적”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