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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제97회 전국체전 복싱대회 성료' 충남 우승'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5:11

1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전국체전 권투대회’ 충남 청양군청 과 경북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청양군청소속 박관수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지난 7일부터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복싱경기가 성황리에 끝났다.

13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 대항전으로 ▲남자고등부 10체급 ▲대학부 8체급 ▲일반부 10체급 ▲여자통합부 3체급으로 열렸다.

경기결과 충남이 금메달(7개), 은메달(3개), 동메달(7개)로 종합 225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경기도, 3위는 충북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양군청 소속 박관수(웰터급)선수와 임상혁(슈퍼헤비급)선수는 가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김대환(미들급)선수와 정진건(라이트플라이급)선수는 8강 진출에 만족을 해야 했다.

또 체전기간 동안 청양군 자원봉사원의 협조로 각 단체별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 안내와 봉사활동 등으로 체전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석화 군수는 “전국 복싱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97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금번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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