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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남 통영시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어선을 통영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해양경비안전서) |
17일 경남 통영시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어선이 구조됐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통영해경)에 따르면 연안통발어선 A호(4.56t.승선원2명)가 통영시 가왕도 인근해상에서 조업이었다.
그러나 오전 9시33분쯤 A호는 수중암초에 걸려 선저 파공으로 침수되기 시작했다.
선장 이씨(51)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안전센터, 122구조대 등에 긴급 구조를 지시하는 한편 인근 조업선 대상으로 구조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 후 거제시 대포항으로 예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