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23일(현지시간) 영국 마이크로 아티스트 헤들리 위건이 세계 최소형 호박등을 조각해 전시한다고 보도했다. 60시간을 들여 200개의 각기 다른 표정의 호박등을 만들었으며,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11월 5일 윈저 레고랜드에 전시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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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7:00
영국에서 23일(현지시간) 영국 마이크로 아티스트 헤들리 위건이 세계 최소형 호박등을 조각해 전시한다고 보도했다. 60시간을 들여 200개의 각기 다른 표정의 호박등을 만들었으며,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11월 5일 윈저 레고랜드에 전시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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