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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보다폰아레나에서 열린 베식타스 JK 대 안탈리아스포르 경기 후 FC서울 감독을 역임한 명장 세뇰 귀네슈 베식타스 JK 감독(오른쪽)이 한국 유소년 축구 연수단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 18인과 지도자 4인을 대상으로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주최하고 터키문화관광부, 터키항공이 후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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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10-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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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보다폰아레나에서 열린 베식타스 JK 대 안탈리아스포르 경기 후 FC서울 감독을 역임한 명장 세뇰 귀네슈 베식타스 JK 감독(오른쪽)이 한국 유소년 축구 연수단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 18인과 지도자 4인을 대상으로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주최하고 터키문화관광부, 터키항공이 후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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