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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남 계룡시 엄사면 도곡리에서 향적산으로 가는 길가에 때를 잊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났다. 늦가을 너머로 노란색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희망’의 봄을 미리 알리는 것만 같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한국 특산종으로 봄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고유 식물이다. 꽃자루의 길이는 5~6㎜정도이고 꽃잎은 통꽃으로 중간부터 넷으로 갈라지며, 녹색의 꽃받침은 네 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다. 개나리 꽃말은 '희망'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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