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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북 울진군의 산중마을인 매화면 길곡리 마을 초입에 수 십 년 마을을 지키며 뿌리 내린 토종감나무가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겨울을 재촉하는 골바람을 맞고 서 있다. 해마다 토종감나무는 봄볕에 새잎을 틔우고 여름에 감꽃을 피우며 가지가 휘도록 홍시를 매달지만 산중마을은 홍시 하나 딸 사람 없는 무인지경의 황혼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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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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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북 울진군의 산중마을인 매화면 길곡리 마을 초입에 수 십 년 마을을 지키며 뿌리 내린 토종감나무가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겨울을 재촉하는 골바람을 맞고 서 있다. 해마다 토종감나무는 봄볕에 새잎을 틔우고 여름에 감꽃을 피우며 가지가 휘도록 홍시를 매달지만 산중마을은 홍시 하나 딸 사람 없는 무인지경의 황혼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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