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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경북 울진군 매화면 오산2리 '초산마을'에서 아낙들이 바닷물(海水)로 김장배추를 절이고 있다. 울진지방의 해촌에서는 '귀한 소금을 절약하고 맞춤한 배추절임'을 위해 예부터 바닷물로 김장배추를 절여 김장을 담궜다. 특히 울진지방에서는 대구, 새치, 메가리, 퉁수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바닷물에 절인 배추에 버무려 김장을 담아 "시원하고 구수한 깊은 맛"이 특징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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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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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경북 울진군 매화면 오산2리 '초산마을'에서 아낙들이 바닷물(海水)로 김장배추를 절이고 있다. 울진지방의 해촌에서는 '귀한 소금을 절약하고 맞춤한 배추절임'을 위해 예부터 바닷물로 김장배추를 절여 김장을 담궜다. 특히 울진지방에서는 대구, 새치, 메가리, 퉁수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바닷물에 절인 배추에 버무려 김장을 담아 "시원하고 구수한 깊은 맛"이 특징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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