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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선성)가 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개최된 ‘2016 강원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친환경농업 확산 및 지역특화작목 집중 육성으로 농산물 명품화 및 경쟁력 강화와 6차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 활력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강릉특산음식 관광상품화, 농업인단체 조직 활성화,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주친, 고객중심 과학영농현장기술지원, 농산물 가공센터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강릉 ‘햇쌀가득’ 원료곡인 오륜벼를 정부보급종 채종단지 유치로 종자를 생산 납품하여 농가 소득을 20%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강릉 곶감 명성 회복을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곶감 생산을 위한 기반조성 및 브랜드(新사임당 곶감) 개발 등 소득작목 신기술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 펼쳤고, 지역특화작목인 개두릅 수확 시 가시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민가시 개두릅 조직배양연구를 활발히 수행, 내년에는 농가에 민가시 개두릅 조직배양묘를 시범적으로 분양할 수 있게 되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최선성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창조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릉 농업·농촌 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