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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경북북부권 천연가스 공급 개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05 10:12

봉화, 의성, 군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북 봉화군 천연가스 공급 기념식이 지난 2일 봉화관리소에서 열려 한국가스공사 장진석 공급본부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정부의 에너지 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봉화, 의성, 군위 등 경북 북부권 천연가스 공급사업을 마무리하고 공급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 북부권 천연가스 공급사업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비 1245억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3년여간 경북지역에 총 9만여명의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일 봉화관리소에서 천연가스 공급기념식을 가진 데 이어 5일 군위로의 천연가스 공급을 끝으로 이번 사업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가스공사 장진석 공급본부장이 참석해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적기에 공사를 완료한 임직원 및 협력업체들을 격려했다.

경북 북부권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혹한이 예상되는 이번 겨울, 해당 지역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깨끗하고 저렴한 천연가스 공급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에너지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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