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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이 김남희 건설안전국장(오른쪽 세 번째)등 관계자들과 함께 최근 수상한 2016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1차로 선정된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중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분야 등에서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천시는 '공무원이 일반산업단지를 직영 시행하여'란 주제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2단계 142만4000㎡에 1780억원 투입 일반산업단지를 전문기관이 아닌 공무원이 직접 직영 개발해 238억원이라는 재정투입을 절감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6600 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입주기업체에는 공장 입주 후 생산시설 확장의 단초를 제공하는 등 투자여건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보생 시장은 "1, 2단계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 시행되는 3단계 사업도 직영 시공해 미래 신성장동력인 유망업종 및 기업체를 더 많이 유치해 절감되는 예산을 기업들에게 되돌려 줘 튼튼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