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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합가천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2-06 15:28

친환경적인 마을로 개선
6일 고령군 쌍림면 합가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가천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6일 쌍림면 합가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가천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한 쌍림면 합가2리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난 6월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주민 선진지 견학, 주민의식 및 환경교육, 도랑 정화활동, 마을벽화 그리기, 수질정화식물인 창포식재 등으로 도랑 수생태 환경을 개선시키는 등 성과를 거양했다.

지난 2014년 운수면 월산2리에 소재한 봉소하천을 처음 시작해 2015년에는 운수면 화암1리 꽃질천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물길유지, 풀베기, 도랑정화활동 등 도랑살리기 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그동안 가축분뇨와 생활오수 및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던 합가천이 도랑살리기 사업을 계기로 예전의 깨끗한 도랑으로 변모 됐으며 앞으로도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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