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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6시 음력 섣달 보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염전마을 앞을 흐르는 남대천 '울진은어다리' 위로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보름달이 환한 얼굴로 떠오르고 있다. 울진 남대천은 응봉산에서 발원해 울진읍 비래봉(飛來峰)을 끼고 동해로 유입하는 25Km의 감입곡류 하천이다. '울진은어다리'는 남대천과 동해가 만나는 곳에 조성된 보행교로 경향각지의 출사객들로부터 일출(日出)과 월출(月出)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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