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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마지막 주말인 25일 경북 울진지방 낮 최고 기온이 8도를 가리키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울진 후포항을 찾은 상춘객들이 후포등기산 공원에 올라 "비단바다" 후포바다와 수령 500년 남짓한 팽나무를 배경으로 셀카 가족사진을 찍으며 새봄을 맞고 있다.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국제마리나항만'조성으로 해양레저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후포항에서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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