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제17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수료식 및 임상연구 발표회가 열렸다. 낮선 땅에서 1년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3명의 캄보디아 의사 ‘쏘이 소완나라(심장내과)’, ‘휑 밴턴(영상의학과)’, ‘리 티웃(이비인후과)’에게는 수료증과 수료패,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이 선물한 청진기와 순천향대 배지가 수여됐으며 수료식 후 3명의 캄보디아 의사들이 임상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사진제공=순천향대부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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