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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BI기업들, 청주대에 모여 '성공노하우' 공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6:22

청주대 기업창업보육센터, 'BI기업 역량강화 네트워킹 데이' 열어

전국 최초로 대학이 주관하는 월례행사…2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
30일 충북 청주대학교 기업창업보육센터 주관으로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충북지역 BI 입주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지역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 입주기업들이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 인프라 확대를 위해 30일 청주대학교에 모였다.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기업창업보육센터(센터장 차형우 교수)는 이날 교내 미래창조관에서 ‘충북지역 BI 입주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용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충북도내 15개 대학의 17개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졸업 기업, BI 센터장 등이 참석해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주대 출신 조현일 (주)그린광학 대표 등이 핵심성공 노하우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또 전문가와 기업의 1대1 상담도 진행됐다.

아울러 기업별 아이템 소개, BI기업 자유발언,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설명 등이 이어졌으며 행사장(미래창조관) 2층 로비에는 기업제품 홍보관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BI 입주기업들은 중소기업청과 충북도의 구체적인 투자 지원방안을 요청했으며 잠재성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노근호 청주대 산학취창업본부장은 “청주대를 비롯해 도내 대학 기업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이번 정보교류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면 한다”며 “청주대 기업창업보육센터도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주대에서 열린 ‘충북지역 BI 입주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는 전국 최초로 대학이 주관하는 월례행사로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대학들이 매월 릴레이로 주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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