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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과 28일 한국작가회의와 대산문화재단이 교보빌딩 세미나실과 연희문학창작촌 야외 무대에서 "탄생 100주년이 되는 작가"의 문학세계를 만나는 문학제와 문학의 밤을 연다. 사진은 포스터.(사진제공=한국작가회의) |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최원식)와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문학인을 기념하는 '문학제 심포지움'과 '문학의 밤'을 오는 27일과 28일 연다.
기념 문학제의 주인공은 '2017 탄생100주년'이 되는 박병순, 손소희, 윤동주, 이기형, 조향, 최석두 등 6인의 작고 작가이다.
문학제 심포지움은 27일 오전 10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문학의 밤은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열림'에 펼쳐지며 주제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인 '별 헤는 밤'의 한 소절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이다.
심포지움에서 홍정선 교수(인하대)가 "시대의 폭력과 문학인의 길"의 주제로 총론을 펼치며 맹문재 시인(안양대), 황현산 평론가(고려대), 이상숙 교수(가천대), 신수정 교수(명지대), 정과리 교수(연세대), 유성호 교수(한양대), 김응교 교수(숙명여대)가 이기형, 조향, 최석두, 손소희, 윤동주 시인에 대한 문학세계를 각각 발제한다.
또 고명철(광운대), 오형엽(고려대), 홍용희(경희사이버대), 이경재(숭실대), 류양선(가톨릭대), 정은경(원광대), 서재길 교수(국민대)가 토론에 나선다.
이튿날인 28일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열림'에서 열리는 '문학의 밤'은 시나리오 작가 유한철이 제작한 영상 '두만강아 잘 있으라' 시청을 시작으로 유병록, 여름에, 권민경, 송지현, 배수연, 위드유, 최세운, 댄스프로젝트 H, 신철규, 트루베르가 "탄생 100주년" 작가의 시를 노래하고, 소설을 읽고, 춤을 선사한다.
한국작가회의는 "이번 심포지움과 문학의 밤 프로그램은 올해로 탄생100주년이 되는 박병순, 손소희, 윤동주, 이기형, 조향, 최석두 6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탄생 100년이 되는 한국문학의 거장을 만나볼 수 있는 심포지엄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봄밤을 맞자"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