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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종합대책회의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8 21:21

지난 7일 해외 여행업자 및 언론인을 대상으로 개최된 평창올림픽 홍보 설명회 행사 모습.(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공동으로 19일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를 비롯해, 평창, 정선, 강릉 등 올림픽 개최도시 기관장들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KATA), 한국방문위원회 대표, 용평리조트 등 강원지역 각 리조트, 올림픽 입장권 판매업체인 한진관광 등 각급 여행업계 대표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8동계올림픽을 300여일 앞둔 시점에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국관광 중단과 어수선한 정국으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업계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올림픽 연계 관광상품개발 및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며 외국인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올림픽 개최지역을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준비되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에서 대회 입장권 판매현황 및 올림픽 준비현황을 설명하고 강원도의 관광?문화올림픽을 위한 숙박, 음식, 경관정비, 안내체계 개선, 관광객 ICT 편의 개선, 관광객 수송대책 등 수용태세 부문의 준비상황과 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서 평창올림픽 기간 중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국내외 홍보마케팅 계획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올림픽 이후에 대비하여 이 지역을 지속가능한 국제적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제시될 예정이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금번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교통, 숙박, 음식, 안내 등 관광객 주요 접점 부문의 인프라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남은 기간 강원도 및 유관기관과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관광올림픽으로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그리고 국내외 홍보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시대가 조기 도래하여 한국이 관광대국으로 진입하는 데 강릉, 평창, 정선 등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의 관광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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