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주택금융공사(금융공사)는 "2017년 1분기말 기준 적격대출 공급실적은 3조5000억원으로 연간 공급 목표인 21조원의 16.7%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어, 조기 소진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26일 해명 보도 자료를 통해 헤럴드경제 보도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금융공사는 "헤럴드경제에서 보도 된 기사 관련 부자 저금리 혜택과 정책모기지 조기 중단은 없을 것"이라는 우려 시각을 차단했다.
그러면서 금융공사는 "다만 최근 은행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정책모기지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정책모기지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적정수준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분기별, 월별 한도를 두면서도 은행들이 수요를 보아가며 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만일의 문제 해법이 담긴 명쾌한 설명을 했다.
금융 공사가 추진하는 정책모기지 적격대출은 소득요건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주택가격(9억원)에 대한 제한을 두어 중산층 이하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중 중단 없이 꾸준히 공급 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금년 중 정책모기지 공급계획인 40조원을 달성하는 경우에는 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배수는 연말기준 45.1배로 예상 돼 상반기 중 법정 지급보증배수인 50배에 달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택금융공사는 가계부채 질적 구조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으로 유도하는 적격대출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본금 확충 등도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