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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노선 다변화 태국시장 공략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4-27 07:52

박람회 참가, 142건 325만달러 상담‧76만달러 수출계약
2017 방콕 국제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모습.(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7 방콕 국제 선물?가정용품 박람회’에 도내 8개 수출유망기업과 함께 참가해 325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7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콕 국제박람회는 태국 현지 바이어 외에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등 주변국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국제전시회다.

충북에서는 (주)종이나라, (주)준호코리아, 씨앤티코리아(주), 레보아미, (주)천년애푸드, (주)르므엘뷰티, (주)에코힐링, JDS베이직 등 총 8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기업인 종이나라이병훈 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종이접기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많지 않아 관심 바이어가 적지는 않을까 고민했지만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40만달러의 현장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뿌리는 미백?주름개선 앰플 제조업체 김선태 레보아미 대표는 “현지 태국 바이어 뿐만 아니라 외국 바이어도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았다”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과 문구류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높았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 증진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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