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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동남4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2억5000만원 확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0:30

박덕흠 의원, 국민안전처로부터 4개 지역 '재난안전특교'확보

지난달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16억 확보에 이은 '수확'
박덕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동남4군의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안전처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2억5000만원이 확보됐다.

지난달 15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동남4군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에 이은 ‘수확’이다.

박덕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은 충북 동남4군인 보은·옥천·영동·괴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 보은 큰먹티골천 세천정비 2억원 ▶ 옥천 학촌·참실지 보수보강 2억5000만원 ▶ 영동 구강교·봉곡교 내진보강 3억원 ▶ 괴산 청천 월송정교 개축 5억원 등이다.

보은군 회인면 일원의 큰먹티골천은 기존 세천 석축 노후화로 인해 집중호우 시 114가구 2.5ha의 농경지가 재해위험에 노출돼 왔다.

옥천군 안남면 화학리 소재 학촌·참실지의 경우 농업용수가 하천으로 직접 범람할 위험이 있어 3ha의 인근 농경지와 주민안전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영동군 양강면 소재 구강교·봉곡교는 내진성능평가 결과 지진발생 시 견디기 힘든 것으로 판명돼 내진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이 시급했다.

괴산군 청천면 월송정교 역시 안전점검결과 D등급 판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차량통행이 제한돼 왔으며 이번에 특별교부세 확보로 67세대 116명의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박 의원은 “이번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충북 동남4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돼 살기 좋은 우리 고장, 인구가 늘어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15일 동남4군 숙원사업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6억원에 이어 이번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2억50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상대적 낙후지역인 지역구 예산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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