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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 염전해변에서 'KBS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2년 울진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사진제공=울진군청) |
국민프로그램인 KBS전국노래자랑이 오는 24일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 수산 염전해변에서 열린다.
예선전은 22일 오후 1시 울진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KBS노래자랑은 울진군이 7-8월 피서철을 대비해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홍보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 유도로 6만 군민 대화합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22일 예선전을 거쳐 총 15~16팀이 본선에 진출해 숨은 끼와 기량을 겨룬다.
앞서 울진군은 예선 참가자들이 쇄도하자 당초 접수기간인 16일에서 4일간을 연장해 2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군민이 가지고 있는 끼와 실력을 이번 기회에 마음껏 뽐내길 기대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희망찬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인기가수 김용임, 박상철, 신유, 박혜신, 이선규 등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민다.
방송은 오는 8월 13일 오후 12시 KBS 1TV로 방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054-789-689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