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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종시에 대한 아쉬움으로 눈물 흘린 이충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7-12 21:51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7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함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충재 전 행복도시건설청장 이임식에서 차장 시절을 포함해 지난 5년 7개월의 근무기간을 회고하며 이임사를 하던 이 전 청장이 말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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