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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로 적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7-08-05 10:08

송영무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부 첫 방문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첫번째)은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국방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이날 송 장관은 “북한이 최근에도 ICBM급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등 우리나라와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면서 “강력한 한미연합방위태세로 위협을 억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철저하게 대비하면서 실전적인 UFG연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피로 맺은 한미동맹을 상호보완적이고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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