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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새 대표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준식기자 송고시간 2026-07-26 00:05

신장식./(사진제공=조국혁신당)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조국혁신당은 25일(토)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장식 후보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최고위원에는 차규근, 황현선 후보가 각각 신임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전국의 조국혁신당원 1,000여 명이 현장에 집결해 새로운 지도부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는 전체 재적선거인 36,051명 중 14,881명이 참여해 41.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진출처=차규근, 황현선 SNS)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신장식 후보는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기호 2번 차규근 후보가 59.4%, 기호 1번 황현선 후보가 25.7%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해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새 지도부 진용을 구축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 화환을 보내왔으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진보당 당대표, 정혜경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홍익표 정무수석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참사관 등 주한 외교 사절단과 이해만 전 광장서적 대표, 이영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등 각계 주요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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