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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제1회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비치(해양)조정선수권대회' 남, 여 대학부 6종목에서 전관왕을 차지하며 우승한 DGIST 조정부 선수들과 지도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
DGIST(총장 손상혁) 조정부가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양레포츠센터 앞바다에서 개최된 '제1회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비치(해양)조정선수권대회' 남, 여 대학부 6종목에서 전관왕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생활체육 조정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비치조정대회에는 DGIST를 비롯한 UNIST, 한국해양대학교, 일반인 조정클럽팀 등 24개팀 230여명이 참가했으며, 대학부는 비치 및 실내 조정대회 각각 3종목에서 경기가 열렸다.
비치 조정대회는 선수 1명이 해변 출발점에서 조정보트가 놓인 50m 구간을 달려가 대기하고 있던 크루(조정보트 노를 젓는 선수)들과 함께 조정보트를 타고 500m 구간을 노를 저어 돌아와 해변 도착점까지 들어오는 방식이다.
지난해 동남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치 조정대회는 올해 12월 제1회 아시아대회가 중국에서 개최되며, 오는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가 홍콩에서 열리는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 받는 해양 조정 스포츠 종목이다.
이날 DGIST 조정부는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변과 바다에서 열린 남, 여 대학부 비치 조정대회 3종목과 광안리 백사장에서 개최된 실내 조정대회 3종목에서 1위를 휩쓸었다.
DGIST 조정부 인수일 지도교수(에너지공학전공 교수)는 "바다가 접해있지 않는 DGIST 조정부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달성 낙동조정장에서 인공파도를 만들어 실전처럼 훈련한 것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DGIST 조정부 최민용 회장(기초학부 3학년)은 "학생들이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며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훈련과 시합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둔 DGIST 학생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