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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신명, 3월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4-16 00:00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 수상의 첫 영예는 전남드래곤즈 수비수 강신명에게 돌아갔다.

‘구단 공식 지정병원’ 순천에스병원이 상금을 후원하며 이번 시즌 신설된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은 월드컵 휴식기로 인해 1경기만 치러지는 6월을 제외하고, 3~5월 및 7~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월 100만원씩 시상하며, 시즌 종료 후에는 시즌 MVP에게 200만원을 별도로 수여한다.

순천시 용당동에 위치한 순천에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과 차별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수·물리치료센터, 인공신장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을 갖추고 지역민에게 체계적이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월에 열린 5경기를 대상으로 평가한 3월 수상자에는 DF 강신명이 선정됐으며, 첫 시상식은 4월 15일 오전 상금을 후원하는 순천에스병원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순천에스병원 박영균 대표원장, 이자영 원장, 오광훈 원장이 참석해, 수상자 강신명에게 상금 전달과 축하를 전했다.

3월 이달의 선수상은 데이터에 기반한 구단 내부 평가를 통해 강신명, 발디비아, 정지용이 후보 3인에 선발되었으며, 팬 투표를 통해 53.9%를 획득한 강신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신명은 3월에 열린 5경기 중 전 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으며, 이 득점은 6년 만에 K리그 무대에 돌아온 강신명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투지 있는 플레이와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월 수상자 강신명은 “K리그 무대에서 이러한 상을 처음 받게 되어 기쁘고, 팬분들께서 직접 투표해 주신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 한편으로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시기에 상을 받게 되어 팬분들께 송구스럽다”며 수상 소감을 남긴 그는 “선후배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뛰며, 이 상황을 타개하고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가오는 주말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충남아산FC 원정경기를 갖는다. 6경기째 승리가 없는 전남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침체를 벗어나 반등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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