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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대한핸드볼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대학부에서 우승한 영남대 핸드볼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 |
영남대학교 핸드볼부(지도교수 한준영)가 제9회 대한핸드볼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대학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핸드볼 대회 출전 사상 영남대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 주최로 지난 4~5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영남대를 포함해 총 8개 대학이 대회에 참가했다.
영남대는 이번 대회 예선 첫 경기인 한국외대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어렵게 대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펼쳐진 경기에서 홍익대와 경인교대를 잇달아 누르고, 준결승에서는 경희대를, 결승에서는 경북대를 차례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