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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공주시의회 한상규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통해 마곡사 인근에 소방파출소를 신설을 촉구 하고 있다. |
한상규 공주시의회 의원이 20일 제19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년고찰 마곡사 인근에 소방파출소를 설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이날 “마곡사에는 보물 7종, 지정 유형문화재 5종, 다양한 민속자료와 문화재 자료 등이 있어 소방파출소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관할 사곡면에는 21개리 1557세대 3212명이 거주하며 제반 여건상 화재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천혜의 송림으로 유명한 태화산과 홍길동의 전설이 있는 무성산의 울창한 산림을 화재로부터 지켜줄 소방파출소가 없어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는 뻔한 사실”이라고 며 “각종 응급 환자발생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소방파출소 신설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소방파출소 부지로 “마곡사 상가 내 공주시 미활용부지에 소방 파출소를 신설하면 사곡면은 물론 인접한 유구 동해리 포함 4개리, 정안 내문리 포함 5개리 등 500여 명의 주민들도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