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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상 충남도의회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지상 충남도의회 의원(아산4)이 도로부터 제출받은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을 찾은 해외 관광객은 17만2000명으로,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은 4만명(23%)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올해는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는 것.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탓도 있지만 이렇다 할 볼 거리와 먹거리 부족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부족하다는 게 윤 의원의 설명이다.
윤 의원은 "도가 그동안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외국인관광객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새 아이디어와 정책 부재가 크다"며 "전문가나 단체에만 의존하지 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이나 문화관광 앱 개발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