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7일 '장계향연구회'가 영양문화원 4층 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제공=영양군) |
경북 영양군이 낳은 조선조 '여중군자' 장계향의 생애와 사상을 연구하고 계승하는 '장계향연구회(회장 이영우)'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영양문화원 4층 강의실에서 있은 창립총회에는 영양군 관계자와 장계향연구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장계향연구회'는 지난 3월 28일 '일월인문학당' 개강 후 논어강독 과정 중 자연스레 뜻이 모아진 이후 지난 7월 영양군이 추진하는 '여중군자 장계향 선양사업종합계획'관련'장계향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가시화됐다.
이후 수차례 창립준비모임을 통해 회칙안 등 창립준비 제반사항을 마련해 왔다.
이 날 창립총회는 본회 자문위원인 석계(石溪) 이시명(李時明 1590~1674)선생의 종손 이돈씨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문위원과 자문교수 소개와 창립경과보고, 장계향연구회 창립취지문 낭독, 장계향연구회 회칙안 통과와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영우 연구회창립준비모임 대표가 선출됐으며 12명의 임원이 선임됐다.
이영우 초대 장계향연구회장은 "작금의 혼탁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여중군자 장계향의 경(敬)과 의(義), 충(忠)과 서(恕)의 실천을 배우고 나눔과 배려의 삶을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우리들의 삶에서 실천하며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