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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워터밤' 뜨겁게 달궜다...솔로곡부터 비투비 명곡까지 오감 만족 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6 00:00

(사진제공=비투비 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HUTA)이 독보적인 피지컬과 터질 듯한 에너지로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명불허전 '페스티벌 킹'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민혁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에 출연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서머 페스티벌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민혁에게 '워터밤'은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축제다. 지난 2023년 비투비 완전체 출연을 시작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 워터밤 무대까지 완벽하게 장악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민혁은 명실상부 '워터밤 남신'으로서의 대체 불가능한 위상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이날 화려한 댄서 크루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이민혁은 강렬한 에너지의 솔로곡 'BOOM'과 중독성 넘치는 힙합 비트의 'Bora'를 연달아 몰아치며 오프닝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이어 관객들을 향해 반가운 멘트를 건넨 그는 비투비의 대표 메가 히트곡인 '너 없인 안 된다'와 '그리워하다'를 감미로운 메들리로 들려주며 청량한 감성을 일깨우는가 하면, 폭발적인 고음이 매력적인 'Higher'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민혁의 완벽한 피지컬 쇼타임이었다. 퍼포먼스가 고조되자 이민혁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며 선명한 초콜릿 복근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가감 없이 노출했다.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땀방울을 흘리며 정열적인 춤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는 이민혁의 모습에 관객들은 우뢰와 같은 함성과 환호로 화답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타이틀곡 'Icy & Spicy(아이시 앤 스파이시)' 무대를 통해 아프로 하우스 리듬 특유의 질주하는 스피드감을 폭발시켰고, 마지막 무대로 인더스트리얼 힙합 장르인 'KO (Rush ver.)'를 선곡, 한계 없는 타격감을 선사하며 킨텍스 벌판을 해방감 넘치는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민혁은 최근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타이틀곡 'Icy & Spicy'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음악방송마다 눈빛과 호흡 하나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육각형 아티스트'의 품격을 자랑한 이민혁은 지상파와 케이블 음방 무대를 멋지게 마무리한 독보적인 기세를 이번 오프라인 페스티벌 현장으로 고스란히 가져왔다.

성공적으로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접수한 비투비 이민혁(HUTA)은 앞으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색과 한계 없는 퍼포먼스를 무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며 뜨거운 질주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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