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호서대 중앙도서관서 김선두 초대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1:13

호서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김선두 작가 초대전.(사진제공=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김선두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느린 선의 꿈과 노래와 사랑'이라는 주제로 '별을 보여드립니다' 연작이 선보인다.

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삶에서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 작가는 조선 화단의 거장 오원 장승업의 일대기를 다룬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의 자문 역할을 맡은 작가로 장승업 역을 맡은 최민식의 그림 대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수묵과 채색, 필선과 색채의 균형을 모색하며 전통 회화의 본질을 파고든 전통 한국화 기법의 대가이자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회화를 이끄는 주요 작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21일에는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열린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