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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섭 대전시의회의원(앞줄 왼쪽 두번째)은 지난 20일 대전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서 대전세종연구원, 대전준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전화금융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
김동섭 대전시의회의원(민주당. 유성구2)은 지난 20일 대전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서 대전세종연구원, 대전준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전화금융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21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일명 보이스피싱인 전화금융사기피해는 지난 2006~2015년 까지 10년간 총 5만7251건이 발생, 피해액은 6418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경찰청, 준법지원센터,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홍보, 교육을 하지만 중복성, 결여성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방법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
이번 전문가 회의는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집중적인 대책으로 서민들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안정책연구소 강용길 박사와 (주)인사이트코리아 박경식 이사, 한국금융범죄예방센터 이기동 센터장의 발표와 대전경찰청 수사과 김수환 경감, 대전중부서 범죄예방팀 심국보 팀장, 대전대 경찰행정학과 임창호 교수, 대전준법지원센터 임성숙 계장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여러 문제점들과 해소방안, 각 기관간의 협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의 전화금융사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