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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경순 할매, 움딸 얼굴 볼 때마다 북받치는 감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2-14 10:14

사진 : KBS

14일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04년생 경순 할매’ 3부가 전파를 탄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자식들 얼굴이 아른거린다는 경순 할머니. 특히 일만 하다가 겨우 살 만해지자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 생각에 경순 할머니는 눈물 마를 날이 없다.

그런데 이 딸의 자리를 대신해주는 존재가 있다. 사위가 재혼을 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 것이다.

사위의 새 아내로 들어온 장혜경 (56) 씨는 새로 생긴 딸이라는 의미인 ‘움딸’로 불리며 할머니에게 딸 노릇을 한다.

하지만 경순 할머니는 움딸의 얼굴을 볼 때마다 딸 생각이 나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KBS 1TV ‘인간극장-04년 경순 할매’ 4부는 1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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