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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소혜가, 시타는 나영이 장식한다. 2016년 데뷔 직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오아이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로 재결합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컴백곡인 ‘갑자기’는 최근 두산베어스 양의지의 이름으로 개사되어 야구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구를 맡은 소혜는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라며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에너지를 가득 담아 던지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를 맡은 나영은 “아이오아이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잠실야구장에 오게 돼 설렌다”며 “야구장에 있는 모든 행운이 ’갑자기’ 두산베어스 선수들과 팬들에게 향하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공적인 컴백 활동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