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삼성증권,글로벌 경쟁력 갖춘 헬스&뷰티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01-26 20:41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증권 본사에서 '헬스케어&뷰티 혁신 생태케 조성을 위한 MOU'를 삼성증권을 비롯한 6개사 모여 진행했다. 왼쪽부터 삼성증권 전영묵 부사장, 인터베스트 임정희 전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코스맥스비티아이 문성기 부회장, GS리테일 H&B 사업부문 김시엽 대표, 인터파크 쇼핑부문 이태신 대표, 녹십자웰빙 김상현 상무.(사진제공=삼성증권)

헬스케어&뷰티분야의 혁신적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증권은 26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헬스케어&뷰티분야의 혁신적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국내 헬스케어&뷰티업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헬스&뷰티 대표기업인 코스맥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전문기업인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온오프라인 유통전문기업인 GS리테일·인터파크·녹십자웰빙, 벤처캐피탈사인 인터베스트가 "헬스케어&뷰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지난 24일 삼성증권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증권은 헬스케어&뷰티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고, 특화된 법인 고객 대상 토탈서비스를 통해 효율적 경영을 위한 기업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자금운용 솔루션, 기업공개(IPO)까지 추진하는 전담 재무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엑설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는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의 역량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추천하며, 벤처캐피탈 인터베스트는 발굴된 기업의 투자 심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추후 자금 조달을 자문한다.

헬스&뷰티 ODM 기업인 코스맥스는 헬스케어 및 뷰티 제품을 개발 생산을 지원한다. 코스맥스를 통해 생산된 제품은 오프라인은 GS 리테일의 유통망을 통해, 온라인은 인터파크를 통해, 병의원, 약국 등은 녹십자웰빙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삼성증권은 발굴된 기업의 자금 조달 및 향후 IPO까지의 금융 업무를 자문한다.

삼성증권은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나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역량을 모두 집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