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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레슬링팀의 김경섭·김인섭·진자용 선수(왼쪽부터).(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레슬링팀(지도교수 박종진. 감독 최명)이 지난 10일 강원 인제군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주니어 파견 선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6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충북대 레슬링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주니어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김인섭 선수(체육교육과 2년)은 그레꼬로만형 82kg급에 참가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점도 내주지 않고 전 경기 테크니컬폴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김경섭 선수(체육교육과 2년)은 그레꼬로만형 67kg급에 참가해 팔끌기, 태클, 옆굴리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뵈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운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86kg급에 참가한 진자용 선수(체육교육과 1년)는 결승에서 새내기에 맞지 않은 노련한 경기를 펼치며 태클과 하체돌리기를 연속해 성공시켜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형 65kg급에 참가한 한상호 선수(체육교육과 1년)는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경쟁자들을 차례로 연파하며 결승진출에 성공했으나 마지막 1초를 남겨두고 동점을 허용해 6대6(후취점 승자)으로 아쉽게 패해 2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 결과 충북대 레슬링팀인 체육교육과 김인섭(2년)·김경섭(2년)· 진자용 선수(1년)는 오는 7월17일부터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주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김인섭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돼 2년 연속 주니어국가대표에 선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