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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스타 심석희 방문에 진천군청 ‘들썩’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2-27 11:44

27일 여권 발급차 민원실 깜작 방문…사인 및 촬영 요청 쇄도 높은 인기 실감
27일 여권 갱신을 위해 진천군청 민원실을 찾은 심석희 선수(파란옷)가 민원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한국 쇼트트랙 스타 심석희가 27일 오전 충북 진천군청을 감짝 방문했다.
 
25일 폐막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심석희가 여권발급을 위해 진천군청 민원실을 찾자 심 선수를 알아본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환영했다.
 
여권 유효기간 만료로 재발급을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심 선수는 주민들과 군청직원들의 사인 및 셀카촬영 요청을 받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27일 진천군청 민원실을 방문한 서이라(좌측 두번째)와 심석희(왼쪽 네번째), 김도겸(오른쪽)선수가 송기섭 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이날 김도겸과 서이라 등 국가대표 선수 2명도 심석희와 함께 군청을 찾았다.

심석희는 계속되는 민원인과 공무원의 사인 및 촬영 요청에도 시종일관 웃으면서 주민들과 직원들을 대했다.

송기섭 진천군수 역시 민원실틀 방문해 이들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 후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기량을 갈고 닦은 선수들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위대한 성과를 올려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강릉 선수촌에서 평창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했던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곧바로 진천선수촌에 재 입촌해 오는 3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메달획득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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