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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경남 태권도 한마당 대회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경남 태권도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남대표선수 2차 평가전’이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상수)가 주최하고 산청군태권도협회(회장 성성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초?중등부 400여명의 선수가 총 11개 체급에 참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선수단과 가족 800여명이 산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체육시설 홍보 효과도 가져오는 등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1, 2차 평가전에서 1,2,3위 입상자는 최종 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1, 2차 평가전에서 동일체급으로 두 번 연속 1위에 입상했을 경우 해당체급 경남대표선수로 선발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에 태권도 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