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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변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채화된 평창패럴림픽 성화가 무대에 마련된 성화대로 옮겨져 청도군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경북 청도군 청도천변에서 2일 개최된 청도 달집태우기행사에서 평창패럴림픽 성화 채화식이 열렸다.
평창패럴림픽 성화는 이날 오후 6시쯤 이승율 군수와 조상교 경북척수장애인연합회 청도군지회장이 행사장에 마련된 채화기를 통해 채화했다.
이 군수와 조 회장이 채화한 성화는 2명의 화동과 함께 민속한마당잔치 중앙무대의 성화대로 옮겨져 청도군의 밤하늘을 밝혔다.
청도에서 하루밤을 보낸 성화는 3일 청도군 관내 5km 구간의 성화 봉송을 거친 후 제주, 안양, 논산, 고창 등 전국 4곳에서 채화된 성화와 서울에서 합화한 후 오는 9일 평창으로 봉송된다.















